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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듀스48 (PRODUCE48)

프로듀스48(PRODUCE48) [5회] '명불허전' 승기 대표님 스윗 보이스 ♬내 여자라니까

by 에이오에이아이오아이 2018. 7. 20.

 

[5회] '명불허전' 승기 대표님 스윗 보이스 ♬내 여자라니까 

2018년,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! 
국민 프로듀서님! 잘 부탁드립니다! 

매주 금요일 밤 11시 본/방/사/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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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듀스48 (PRODUCE48) 
Every Fri. 11pm (KST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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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생들이 환호하는 이유는?

 

 

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의 스페셜 클래스가 있는날!

 

 

이승기:제가 19살 때 데뷔를 해서 1집 데뷔곡이 <내 여자라니까>라는 곡이에요

 

 

불러주세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승기: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데뷔하자마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

 

 

2004년 데뷔 당시 18세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

 

 

온갖 신인상을 휩쓴 이승기 대표

 

 

저 연예인을 그만하고 싶습니다

 

 

'왕이 될 자 왕관의 무게를 견더라!'

 

 

이승기:씌워준 아주 작은 왕관의 무게도 너무 버거워서

 

 

이승기:도망가고 싶었던 것도 같아요

 

 

이승기:제가 가장 잘하고 행복했던 건 노래할 때 제일 행복했어요

 

 

이승기:(제가) 가장 행복하고 재미있는 순간이 노래하는 거더하고요

 

 

김수윤:춤추고 온몸을 다해서 노래하고...

 

 

배은영:제가 해본 것 중에서 이게 제일 행복했어요 유일하게

 

 

조사랑:연습을 하면서도 실력이 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

 

 

손은채:가수라는 직업이 너무 좁은 길이잖아요

 

 

홍예지:연습생이 100만 시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

 

 

박진희:데뷔 조에 있었다가...

 

 

윤해솔:데뷔 직전까지 갔었는데

 

 

김민주:(데뷔할) 팀도 무산이 됐었고

 

 

신수현:이대로 가면 데뷔를 못 하겠구나...

 

 

권은비:데뷔를 하면 잘 될 줄 알았는데...

 

 

무토 토무:인기가 없다고 말을 듣기도 하고

 

 

혼다 히토미:총선거에도 순위권 안에 든 적이 없어서

 

 

이가은:내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안 되는구나

 

 

시타오 미우:연습하다가 한계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
 

 

이승기:그러려고 저랑 트레이닝 팀이 있는 거예요

 

 

 

이승기:여러분에게 험하고 모진 말하지만 트레이닝팀 선생님들 역시

 

 

이승기:여러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대요

 

 

이승기:우리가 바라는 왕관의 무게를 견딜 12명이

 

 

 

이승기:무겁겠지만 버텨달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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